모델 출신으로 최근 종편드라마 [가시꽃]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을 시작한 신인배우 김대혜 씨.
훤칠한 외모에 마음씨까지 따뜻한 훈남 배우라고 전해지는데요.
김대혜 씨를 직접 만나봤습니다. 강주영 기잡니다.
[현장음: 김대혜]
선한 영향력, 힘이 되고 소망을 품을 수 있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서요
훈훈한 외모만큼 마음이 따뜻하고,
[현장음: 김대혜]
그렇게 봐주시는 게 너무나도 감사합니다
긴장한 가운데 신중한 모습마저 매력적인 배우 김대혜.